화면 눈금자이란?

화면 속 자(Ruler On Screen)는 실제 물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화면에 눈금이 있는 자를 표시해 줍니다. 신용카드나 동전 같은 기준 물체로 보정한 뒤 센티미터 또는 인치 단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화면 크기에서 동작합니다.

보정은 화면의 점선 윤곽에 크기를 아는 물건을 맞춰 대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도구가 실제 픽셀 밀도를 알게 되고, cm·인치·mm 단위를 바꿔도 정확도가 유지됩니다. 설정은 기기별로 저장되므로 같은 화면이라면 한 번만 보정하면 됩니다.

사용 방법

  1. 신용카드(85.6mm) 또는 다른 표준 물체를 화면에 대고 크기가 맞도록 배율을 조정하여 자를 보정하세요.
  2. 단위 토글로 센티미터와 인치 사이를 전환하세요. 자는 실시간으로 즉시 조정됩니다.
  3. 물체를 화면에 대고 자의 눈금에서 치수를 직접 읽어보세요.

사용 시기

  • 실물 자가 없을 때 나사·드릴 비트·케이블 단자 같은 작은 부품을 잴 때.
  • 비즈, 액세서리, 공예 재료를 추가로 주문하기 전에 크기를 비교할 때.
  • 스케치나 원단 샘플, 인쇄용 도안 등 빠른 측정이 필요할 때.

결과

USB 커넥터를 측정해야 하는데 실물 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도구를 열고 신용카드 폭(85.6mm)으로 보정한 다음, USB 커넥터를 화면에 대면 12mm로 표시되어 표준 USB-A 포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화면 자를 먼저 보정해야 하나요?
브라우저가 알려주는 값은 CSS 픽셀이지 실제 밀리미터가 아닙니다. 같은 해상도라도 모니터마다 물리 크기가 다릅니다. 카드처럼 크기를 아는 물건으로 보정해야 1 mm가 몇 픽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실물 자에 비해 화면 자는 얼마나 정확한가요?
보정 후 10 cm 범위에서 오차는 대략 1 mm 안쪽입니다. 1 mm 미만의 정밀도가 필요한 공학·의료 용도라면 디지털 캘리퍼를 쓰세요. 일상 용도에는 화면 자의 정확도로 충분합니다.
다른 기기로 옮기면 다시 보정해야 하나요?
네. 화면마다 픽셀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기기마다 따로 보정해야 합니다. 설정은 브라우저 로컬 저장소에 기기별로 저장되니, 같은 화면에서는 한 번만 하면 됩니다.
카드나 동전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크기를 아는 물건이라면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A4 용지 짧은 변은 210 mm, 만 원권은 약 148 mm 너비,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가로 75 mm 정도입니다. 손에 잡히는 걸로 쓰세요.
화면보다 큰 물건도 잴 수 있나요?
한 번에는 안 됩니다. 자의 길이는 화면 크기를 넘어가지 못합니다. 더 긴 길이는 화면 끝에 표시한 뒤 물건을 옮겨가며 측정해 합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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