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색상 테스트이란?
화면 색상 테스터는 화면을 단색,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빠른 색 전환으로 채워 모니터의 불량 픽셀, 고착 픽셀, 핫 픽셀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여덟 가지 순색을 순환하거나, 픽셀 복구를 실행해 멈춘 서브픽셀을 깨우거나, 그라데이션으로 색 띠를 점검해 보세요.
각 단색이 화면 전체를 같은 값으로 채우기 때문에, 그 값을 재현하지 못하는 픽셀은 한눈에 도드라집니다. 순적색은 녹·청 서브픽셀 결함을, 순백색은 먼지와 어두워진 셀을, 순흑색은 백라이트 누설과 항상 켜진 픽셀을 드러냅니다. 노랑, 청록, 자홍은 보조 채널을 채워 짝이 어긋난 서브픽셀이 숨을 곳을 없앱니다. 픽셀 복구는 여덟 가지 색을 초당 약 60회로 빠르게 바꿔 가며, 보통 30초 안팎이면 멈춘 서브픽셀을 다시 깨우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그라데이션 모드는 검정에서 선택한 색으로 이어지는 매끈한 경사를 그려, 비트 심도가 낮은 패널의 포스터화와 밴딩을 드러냅니다. 전체 화면 모드는 시선을 빼앗는 요소를 모두 가려, 눈과 패널 사이에 아무것도 두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 색상 버튼을 클릭하거나 화살표 키를 눌러 화면을 해당 단색으로 채우세요.
- 화면 전체를 꼼꼼히 살펴 배경색과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 모든 색상을 순환하세요 — 불량 픽셀은 검은 점으로, 고착 픽셀은 해당 배경과 다른 색의 점으로 나타납니다.
사용 시기
- 새 모니터나 리퍼 제품을 반품 기한 안에 꼼꼼히 점검할 때.
-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떨어뜨린 뒤 깜빡임이나 죽은 부분을 찾을 때.
- 어두운 방에서 OLED나 IPS 패널의 백라이트 균일도를 점검할 때.
결과
새 27인치 모니터 테스트 — 순수 빨강, 초록, 파랑, 흰색, 검정을 순환합니다. 순수 빨강 화면에서 밝은 초록 점이 보이면 서브픽셀 결함이 확인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데드 픽셀과 스턱 픽셀, 뭐가 달라?
- 데드 픽셀은 트랜지스터에 전류가 가지 않아 어떤 색에서도 검은 점으로 남습니다. 스턱 픽셀은 특정 서브픽셀(빨강·녹색·파랑 중 하나)이 고정된 채 꺼지지 않습니다. 스턱은 빠른 색 전환으로 가끔 살아나지만 데드는 거의 회복되지 않습니다.
- 왜 일반 화면이 아니라 단색으로 검사해야 해?
- 사진과 웹 페이지는 시각적 잡음이 많아서 결함 서브픽셀 한 개를 찾기 어렵습니다. 균일한 빨강 배경은 모든 빨강 서브픽셀을 최대로 켜기 때문에 고장 난 점이 어두운 점이나 다른 색으로 또렷이 드러납니다.
- 이 색을 띄우면 OLED가 손상되지 않을까?
- 몇 분 정도의 검사는 안전합니다. 피해야 할 건 OLED에 흰 화면을 몇 시간이고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잔상의 시작이 거기서 비롯됩니다. 색을 자주 바꾸고 한 색에 오래 머무르지 마세요.
- 새 디스플레이에서 불량 화소 몇 개까지 정상인가?
- 대부분 제조사는 ISO 9241-307을 따릅니다. Class 1(결함 제로)은 드물고 비쌉니다. Class 2는 24인치 모니터 기준으로 스턱·데드 서브픽셀이 몇 개 있어야 보증 교환 대상이 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제조사 정책을 확인하세요.
- 커스텀 컬러에 HEX를 넣을 수 있는데 뭘 시험해 봐?
- 중간 회색(#808080)은 순색에서는 보이지 않는 색 편향을 드러냅니다. 따뜻한 베이지(#FFE4B5)는 인쇄 견본과 캘리브레이션을 맞출 때 유용합니다. 순청록과 순자홍은 서브픽셀 짝의 미세한 불일치를 드러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