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측정기이란?
소음 측정기(Sound Level Meter)는 기기의 마이크를 활용하여 주변 소음을 대략적인 데시벨(dB) 단위로 측정합니다. 실시간 게이지, 파형 시각화, 최솟값/최댓값/평균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 소음 확인, 환경 비교, 소음 수준 모니터링에 유용합니다.
마이크에서 들어온 신호를 RMS로 계산한 뒤 로그 스케일의 dB 단위로 바꿔 보여줍니다. 실시간 파형이 지금 마이크에 들어오는 소리를 그대로 보여 주고, 세션 기록은 1초마다 스냅샷을 남깁니다. 기록이 필요하면 CSV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마이크 접근 권한을 허용하세요 — 소리를 측정하려면 마이크 권한이 필요합니다.
- 실시간 dB 미터와 파형을 관찰하세요. 현재, 최솟값, 최댓값, 평균 레벨이 표시됩니다.
- 참조 가이드를 활용하여 측정값을 이해하세요: 30dB(속삭임), 60dB(대화), 85dB(교통 소음), 120dB(고통 한계).
사용 시기
- 팟캐스트 녹음 전에 집 안 어느 방이 더 조용한지 비교할 때.
- 밤에 베이비 모니터, 선풍기, 냉장고가 실제로 얼마나 시끄러운지 확인할 때.
- 사무실·헬스장·식당의 소음이 안전 기준을 넘는지 빠르게 체크할 때.
결과
홈 오피스가 녹음하기에 충분히 조용한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측정기를 시작하면 평균 35~40dB(조용한 공간)로 표시됩니다. 에어컨을 켜면 52dB로 올라갑니다. 이제 녹음 전에 에어컨을 꺼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 dB 측정값을 법적 보고서나 안전 보고서에 써도 되나요?
- 안 됩니다. 스마트폰·노트북 마이크는 교정된 기준기가 아니고 90 dB 이상에서는 심하게 클리핑됩니다. 두 환경을 비교하는 상대값으로만 쓰고, 산업안전 신고에는 전용 측정기를 사용하세요.
- 분명 시끄러운데 왜 값이 0에 가까워지나요?
-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마이크에 자동 게인 조정과 잡음 억제를 걸어 둡니다. 이게 잔잔한 정상 잡음을 깎아냅니다. 시스템 오디오 설정에서 잡음 제거를 끄면 값이 안정됩니다.
- 녹음된 소리가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니요. 마이크 스트림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dB 값과 파형만 기기 안에서 계산합니다. 측정을 멈추면 이후로는 아무것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 사무실이나 침실에서 장기간 권장되는 소음 수준은 얼마인가요?
- 일반적으로 침실 야간은 40 dB 미만, 집중 업무가 필요한 사무실은 50 dB 미만이 권장됩니다. 80 dB 이상에 장기간 노출되면 청각 피로와 청력 손상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 세션 데이터를 내보내서 나중에 분석할 수 있나요?
- 네. 세션 기록은 1초마다 현재값·최솟값·최댓값·평균 dB를 남깁니다. CSV로 내보낸 뒤 아무 스프레드시트 앱에서 열면 차트나 통계 분석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