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이란?

복리 계산기는 복리를 통해 시간에 따라 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보여줍니다. 원금, 이자율, 기간을 입력하여 미래 가치를 확인하세요.

월 복리와 연 복리의 차이는 사람들이 짐작하는 것보다 큽니다. 같은 1만 달러를 연 7%로 30년 굴리면 연 복리는 약 76,123달러, 월 복리는 81,165달러가 됩니다. 계산기는 표준식 A = P(1 + r/n)^(nt)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손으로도 검산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초기 투자 금액(원금)을 입력하세요
  2. 연이율을 입력하고 복리 빈도를 매일부터 매년까지 중에서 선택하세요
  3. 투자 기간을 년 단위로 선택하고 예상 미래 가치와 총 이자를 확인하세요

사용 시기

  • 적금·정기예금·인덱스 펀드를 10~30년 단위로 비교할 때.
  • 월 복리의 저금리 대출과 연 복리의 고금리 대출 중 총비용이 적은 쪽을 가릴 때.
  • 자녀나 가족에게 작은 금액도 수십 년 두면 얼마나 불어나는지 보여 줄 때.

결과

1,000만원을 연 7%로 월 복리, 20년간 투자하면 약 4,039만원으로 — 약 3,039만원의 이자를 획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기 납입도 넣을 수 있나요, 아니면 일시금만 되나요?
둘 다 됩니다. 납입액을 비워 두면 일시금이고, 금액을 넣고 주기(매월·분기·매년)를 고르면 일정대로 돈을 더 넣습니다. 각 납입은 해당 기간 말에 반영되어 그때부터 이자가 붙고, 결과에서는 최종 잔액을 직접 넣은 돈과 이자가 불린 돈으로 나눠 보여 줍니다.
같은 금리인데 왜 월 복리가 연 복리보다 많이 늘어나나요?
복리가 일어날 때마다 새로 붙은 이자가 곧바로 다시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연 복리는 12개월을 기다려야 새 이자가 이자를 낳지만, 월 복리는 매달 그 일이 일어납니다. 20년이면 보통 최종 잔액의 1~2% 차이가 납니다.
세금이나 물가상승률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결과는 세전 명목 미래가치입니다. 실질 성장을 보려면 연이율에서 2~3% 정도(물가상승률 추정치)를 빼고 다시 계산하세요. 세금은 발생한 이자에 한계세율을 적용해 차감하면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
주식이나 인덱스 펀드에는 어떤 수익률을 쓰면 되나요?
S&P 500의 과거 실질 수익률은 연 7% 수준(명목 약 10%)이지만,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진 않습니다. 보수적으로는 5~6%가 무난합니다. 예금이라면 은행이 고시한 연 환산 수익률(APY)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금리가 마이너스여도 복리 계산이 되나요?
공식은 음수도 받아들이므로 -0.5 같은 값을 넣으면 미래가치가 원금보다 작아집니다. 실생활에서 개인 계좌가 마이너스로 가는 일은 드물지만, 채권 수익률이나 유럽 일부 예금 금리는 실제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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