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각 검사이란?
색각 검사는 이시하라 색판에서 영감을 받아 색각 이상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숫자 모드에서는 점 안에 숨겨진 숫자를 읽고, 도형 모드에서는 원·삼각형·사각형을 눌러 답하므로 어린아이에게도 적합합니다. 두 모드 모두 적-녹과 청-황 이상을 다룹니다.
각 색판은 특정 추체세포의 약점을 노리도록 배색된 점들 사이에 도형을 숨겨 둡니다. 숫자 모드에는 숫자가, 도형 모드에는 원·삼각형·사각형이 들어 있어 아직 글을 못 읽는 어린아이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색판은 적-녹 이상(제1·제2색맹)을, 다른 일부는 비교적 드문 청-황 이상(제3색맹)을 가려냅니다. 마지막 색판이 끝나면 색판별 정·오답 정리와 함께 "요약 복사" 버튼이 나와서 안과 진료 메시지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시작 화면에서 숫자 또는 도형 모드를 선택한 다음 검사를 시작하고 첫 색판을 차분히 살펴보세요
- 점 무늬에서 보이는 숫자를 입력하거나 일치하는 도형을 누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보이지 않음"을 선택하세요
- 모든 색판을 완료하고 발견된 이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결과를 확인하세요
사용 시기
- 업무에서 특정 색을 자주 혼동해서 시각 문제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 안과 방문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가정 스크리닝을 해주고 싶을 때.
- 중요한 컬러 팔레트를 확정하기 전에 본인의 색 인지를 점검하려는 디자이너.
결과
1번 판에서 12, 2번 판에서 74를 읽었지만 5번과 6번 판을 놓쳤다면, 청황 계열 판에 몰린 이 오답 패턴은 적록보다 청황 색각 약함을 시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 테스트가 안과 검사 대신이 되나요?
- 아닙니다. 실제 이시하라 색판은 보정된 잉크로 종이에 인쇄되고 표준 조명 아래에서 판독합니다. 화면 테스트는 1차 참고용이고, 정식 진단은 안과나 검안의가 보정 장비로 시행합니다.
- 어떤 색판은 숫자가 보이고 어떤 색판은 전혀 안 보이는 이유가 뭔가요?
- 색판마다 대상으로 하는 색각 이상이 다릅니다. 적록 색각 이상이 있어도 청황 색판은 대부분 잘 읽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요한 건 총 오답 수가 아니라 어떤 색판에서 틀렸는지의 패턴입니다.
- 화면 밝기나 야간 모드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 꽤 큽니다. 밝기를 올리고 중성광 조명에서, 블루라이트 필터나 따뜻한 야간 모드는 끄고 테스트하세요. 화면이 노란빛을 띠면 색판이 의존하는 색 단서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 색각 이상은 얼마나 흔한가요?
- 적록 색각 이상은 한국인 남성에서 약 5-6%, 여성은 약 0.4% 정도이며 유럽계 남성에서는 약 8%로 더 흔합니다. 청황 색각 이상은 훨씬 드물어 약 1만 명 중 1명 수준입니다.
- 제 답안이 어딘가로 전송되나요?
- 아니요. 색판 생성과 답안 집계 모두 이 페이지 안에서 끝나고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탭을 닫으면 결과도 사라지므로, 결과 화면에서 "요약 복사"를 눌러 텍스트 기록을 만들어 두면 메모나 안과로 보내는 이메일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